〈굿파트너2〉는 2026년 11월 20일 금요일 밤 9시 50분 SBS에서 첫 방송된다. 10월 30일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장나라가 연기하는 차은경과 새 파트너 김혜윤이 연기하는 강혜성이 함께 등장했다. 이번 시즌의 출발점은 이미 자기 방식이 있는 두 변호사가 사건을 통해 서로의 파트너가 되는 과정이다.
방송 전 무엇을 알아두면 좋을지 궁금하다면, 첫 방송 시간과 두 주인공의 달라진 위치부터 살펴보면 된다. 아래 내용은 SBS가 전한 메인 포스터 공개 소식과 캐릭터 소개를 바탕으로 정리했다. 아직 방영되지 않은 장면의 결과나 결말은 포함하지 않았다.

10월 30일 공개된 실사 메인 포스터. 첫 방송 일정과 새 파트너십을 알리는 홍보 사진이다. · SBS 〈굿파트너2〉 / SBS연예뉴스
첫 방송 날짜와 시간, 장나라·김혜윤의 메인 포스터를 확인할 수 있다.
첫 방송은 11월 20일 밤 9시 50분
SBS는 〈굿파트너2〉를 금토드라마로 소개하고 첫 방송 날짜와 시간을 명시했다. 〈닥터X:하얀 마피아의 시대〉 후속이라는 점도 함께 안내했다. 공개일만 적힌 짧은 홍보물을 봤다면 방송사와 시작 시간을 함께 확인해 두는 편이 좋다.
| 확인할 항목 | 공식 발표 내용 |
|---|---|
| 첫 방송 | 2026년 11월 20일 금요일 |
| 시작 시간·방송사 | 밤 9시 50분·SBS |
| 주요 조합 | 차은경 역 장나라, 강혜성 역 김혜윤 |
| 집필·연출 | 최유나 작가·서민정 감독 |
| 이번 새 소식 | 10월 30일 메인 포스터 공개 |
이 표의 시간은 확정 발표된 첫 방송 기준이다. 이 글에서 확인한 자료만으로 전 회차의 편성 시각, 회차별 러닝타임, OTT의 본편 제공 조건까지 확정할 수는 없다. 본방송을 기다리는 시청자에게 필요한 핵심 일정과 부가 시청 정보는 구분해 두자.
장나라의 차은경, 리봄 대표가 된 뒤의 변화
10월 26일 공개된 차은경 캐릭터 소개에 따르면 차은경은 법무법인 리봄의 대표로 돌아온다. 3년 만에 50명 규모의 이혼 전문 로펌을 만든 설정이며, 공개 스틸은 대표로서의 모습과 법정에서 일하는 모습을 함께 보여준다.

10월 26일 공개된 차은경 캐릭터 스틸. 특정 회차의 방영 장면으로 단정하지 않는다. · SBS 〈굿파트너2〉 / SBS연예뉴스
장나라는 이번 차은경을 설명하면서 의뢰인의 깊은 사정에 공감하는 면을 언급했다. 이를 읽을 때 주목할 부분은 직함의 변화만이 아니다. 사건을 처리하는 능력과 의뢰인의 이야기를 듣는 태도가 어떻게 함께 드러날지 지켜보는 것이 하나의 감상 포인트다.
다만 공개 사진 속 행사 장면이나 명패만으로 특정 사건의 승패를 알 수는 없다. 홍보 스틸이 알려주는 것은 인물의 현재 위치와 분위기이고, 실제 선택의 이유는 본편에서 확인해야 한다.
김혜윤의 강혜성은 신입이 아닌 5년 차 변호사
새 파트너 강혜성은 5년 차 경력직 변호사다. 10월 28일 김혜윤 캐릭터 스틸 공개 기사는 강혜성이 이혼 전문 변호사로 성장하려는 인물이며, 차은경과 첫 만남부터 사건으로 맞붙게 된다고 소개한다.

10월 28일 공개된 강혜성 캐릭터 스틸. 김혜윤이 맡은 경력직 변호사의 모습을 소개한다. · SBS 〈굿파트너2〉 / SBS연예뉴스
처음 법률 일을 배우는 인물로 생각하면 두 사람의 관계를 잘못 짚기 쉽다. 강혜성은 이미 사건을 맡아 온 경험이 있고, 승소하려는 의지도 강하다. 그래서 관전의 질문도 누가 일방적으로 가르치느냐보다 서로 다른 판단이 어디에서 충돌하고 보완되느냐에 가깝다.
김혜윤이 설명한 강혜성에는 열정뿐 아니라 실수와 성장도 들어 있다. 적극적인 행동 하나를 곧바로 완벽한 능력의 증명으로 읽기보다는, 그 행동이 의뢰인과 동료에게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연결해 보면 인물의 변화를 따라가기 좋겠다.
1차 티저의 대립과 메인 포스터의 동행
10월 23일 공개된 1차 티저 소개에서는 차은경과 강혜성의 다른 방식과 날 선 대치가 강조됐다. 반면 10월 30일 메인 포스터는 두 사람이 법정을 나란히 걸어 나오는 모습으로 파트너십을 앞세운다.

10월 23일 공개된 1차 티저의 공식 화면 모음. 미방영 예고이며 결말을 보여주는 자료가 아니다. · SBS 〈굿파트너2〉 / SBS연예뉴스
두 홍보물을 함께 보면 첫 만남의 긴장과 이후 함께 일할 관계라는 두 방향을 읽을 수 있다. 이것은 공개된 홍보물에 대한 관전 해석이다. 티저의 편집 순서가 본편의 사건 순서와 같다고 보거나, 포스터 한 장으로 갈등이 모두 해결됐다고 단정할 근거는 없다.
첫 회에서는 두 사람이 같은 사건을 어떻게 다르게 바라보는지부터 살펴보면 좋겠다. 의뢰인에게 유리한 선택을 판단하는 기준, 상대의 말을 받아들이는 방식, 말과 행동이 어긋나는 순간을 따라가면 단순한 말싸움 이상의 차이를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된다.
SBS가 소개한 차은경·강혜성의 첫 만남과 티저 내용을 읽을 수 있다.
전은호와 박태수, 두 주인공 밖에서 움직이는 관계
SBS의 대본리딩 공개 소식에는 표지훈과 박해진의 역할도 나와 있다. 표지훈은 리봄으로 함께 옮겨온 변호사 전은호를, 박해진은 법무법인 태수의 대표 변호사 박태수를 맡는다. 박태수는 차은경과 경쟁하는 인물로 소개됐다.

10월 19일 공개된 대본리딩 현장. 극 중 장면이 아닌 배우들의 준비 과정이다. · SBS 〈굿파트너2〉 / SBS연예뉴스
전은호가 가까운 동료라면 박태수는 밖에서 압력을 만드는 경쟁자로 볼 수 있다. 두 주인공의 호흡만 보는 대신, 내부의 동료 관계와 외부의 경쟁 구도가 각각 어떤 선택을 끌어내는지 살펴볼 만하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사건이나 인물의 숨은 동기는 별도로 상상해 사실처럼 덧붙이지 않는 편이 정확하다.
지금 볼 수 있는 자료와 본방송 후 확인할 정보
현재 확인한 것은 메인 포스터, 캐릭터 스틸, 티저 소개, 대본리딩 사진이다. 모두 본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자료이므로 첫 회를 시청한 후기나 실제 전개 요약과는 다르다. 특히 대본리딩 사진은 배우들의 준비 현장이며 극 중 법정 장면이 아니다.
첫 방송 전에는 공식 예고와 인물 소개로 기대하는 질문을 정리하고, 방송 뒤에는 실제 사건의 흐름과 비교해 보면 된다. 전체 회차 수나 특정 OTT의 공개 여부가 궁금하다면 별도 공식 공지가 나왔는지 확인해야 하며, 이 글은 확인하지 못한 제공 플랫폼이나 무료 시청을 약속하지 않는다.
인물 스틸은 배역의 분위기를 소개하고, 대본리딩 사진은 배우들이 함께 작품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같은 배우가 등장하더라도 자료가 담은 시점과 목적이 다르므로 사진 설명을 함께 읽으면 공개된 정보의 범위를 구분하기 쉽다.
FAQ: 굿파트너2 첫 방송 전 자주 묻는 질문
Q: 굿파트너2는 언제 처음 방송하나요? SBS가 발표한 첫 방송은 2026년 11월 20일 금요일 밤 9시 50분이다. 금토드라마로 안내돼 있다.
Q: 김혜윤은 어떤 역할로 합류하나요? 5년 차 변호사 강혜성을 연기한다. 장나라가 맡은 리봄 대표 차은경과 사건을 통해 얽히며 새로운 파트너 관계를 만들어가는 인물이다.
Q: 공개된 포스터와 티저로 결말을 알 수 있나요? 아니다. 두 인물의 대립과 협업 방향을 예고하는 자료이며, 사건의 결말과 관계가 바뀌는 구체적인 과정은 방영 후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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